2012년 8월 1일 수요일

7월20일 쨍쨍한날의 일상

황지정보고 학교숲 담당님과 통화

따르릉!!!정보고 선생님의 전화를 받은날이 7월20일
그때 그때 게시를 못해서 죄송...
항상 언짢은 기색없이 통화에 응해주십니다.
공사재개시 지역업자를 선정하면 안되겠느냐는 조심스러운 물으심
뭐라고 답해드릴수가 없으니....
여하튼 자주 전화드리겠다고 하고 선생님께선 붓꽃도 예쁘게 피었다고
전해주십니다.
선생님!지나는 길에 안계실때 둘러만 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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